미증시가 매번 긴축/테이퍼링을 시사함에 따라 2023년 3월까지 15-13K 수준에서 안전하게 수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. 앞서 주간 차트에서도 매우 위험한 위치에 있습니다. 패닉의 명분이 필요하거나 과열을 안전하게 식히는 것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. 첫 번째 수렴 대칭 값으로 볼 수 있는 파동이 나왔기 때문에 볼륨이 언제, 어떤 형태로 사용될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. 올해는 큰 악재로 패닉이 나타났다가 반등하거나 테이퍼링을 안정적으로 진행하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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